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 칼리버 시리즈 (문단 편집) === 전성기 시절의 명성과 현재의 상황 === [[반다이 남코]]의 IP 중에서, 3대 콘솔 시장의 2강이었던[* 현재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이 추가되어서 북미(유럽)-일본-동아시아(중국) 정도를 3대 시장으로 본다.] 북미, 유럽에서 높은 유명세를 지닌 프랜차이즈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팬들이 사실상의 메인 스토리 종결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소울 칼리버 2]] 이후, 전반적인 설정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지속적인 실패를 거듭했다. 결과적으로는, 팬들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이끌면서 인기가 떨어졌다. 각 시리즈의 구체적인 현황은 아래의 연혁 항목 참조. 2018년을 기준으로도 10년 이상 시대를 앞서간 참신한 캐릭터(지크프리트, 소피티아, 아이비 등등)들이 많은 시리즈였으므로, 이 시리즈를 계속 잘 살렸다면 [[데드 오어 얼라이브]]나 [[아이돌 마스터]] 못지않은 프랜차이즈, 아니, 전성기 시절에는 이미 그 정도의 인지도를 지닌 시리즈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는 상황이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5편 이후로는 게임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지 못하면 끝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6편의 판매량이 얼마나 나오냐 하는 문제보다도, 게이머들의 신뢰를 잃는 사고가 생긴다면 프랜차이즈의 신뢰성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 악조건 속에 있으므로, 남코의 개발허가를 떠나서 시리즈가 끝날 수밖에 없다. [[반다이 남코]]는 일본 내수용 프랜차이즈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른 데다,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로도 바빠서 이 시리즈가 별로 아깝지도 않다고 판단하여 오랫동안 찬밥 신세가 되었다. 그러다 [[소울 칼리버 6]]으로 결국 리부트가 결정되었다. 6편이 잘 팔리지 않으면 시리즈가 끝날지도 모른다고 한다. 다행히 현재 6편은 제법 괜찮은 흥행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며, [[EVO]] 같은 대회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대체로 소울 칼리버 시리즈는 한국에서는 과거 오락실에서 1편과 2편이 히트를 치면서 전성기를 누렸고 지금도 나름대로의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같은 제작사의 격투게임인 [[철권 시리즈]]에는 못 미친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위상이 높은 격투게임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나 [[길티기어 시리즈]]에 비하면 인기가 높은 편은 아니다. 물론 [[철권]]과 콜라보를 해서 소울 칼리버 시리즈의 인기를 높이려는 시도는 했으며 그래서 일부 소울칼리버 시리즈에는 [[미시마 헤이하치]][* 헤이하치의 무기는 강철제 팔 보호대이다. 방어만 되는 무기이며 사실상 맨손이다.]와 [[요시미츠]]가 등장한다. 소울 칼리버와 철권은 자매 게임 답게 100가지 이상의 [[https://youtu.be/484p5DTYEQ0|기술을 공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